우주개발 30년, 한자속독 연구 30년. 행운의 숫자

기사입력 2022.06.23 09:08

전국의 최정수박사한자속독 가족 여러분,

1992년 영국의 기술지원으로 한국 최초 인공위성 우리별 1호 발사 후 우주개발 역사에 새로운 이정표를 세운 누리호 발사 성공! 우리 독자기술로 개발된 누리호가 2022년 6월 21일 오후 4시, 전남고흥 나로우주센터에서 우주로 힘차게 날아올라 마침내 고도 700km에 인공위성을 올려보내는데 성공했습니다. 미국, 러시아, 유럽연합, 중국, 일본, 인도에 이어 7번째 우주강국의 반열에 오르는 대역사를 일궈냈습니다.

이 광경을 지켜보면서 특별히 관심갖게 된 숫자가 있습니다. 30년! 우리 최정수박사한자속독 연구·실험·실습 30년 만에 완성… 발명특허! 30의 숫자는 그래서 관심 가질 수밖에 없습니다.

포항 어느 선생님의 말씀이 자꾸 떠오릅니다. 「우리 프로그램을 정확하게 알리면 모든 학생들이 다 배우게 되고 초등학교 방과후 모두 다 개설하게 된다.」

전국의 우리 가족 여러분, 이 포항 선생님의 말씀을 깊이 생각해봅시다. 여기에 성공의 길이 있습니다. 획기적인 우리 프로그램을 잘 모르고 타 교육과 비슷하다고……. 우리 심기일전하여 진가 알리는 데 총력을 다 합시다. 그래서 먼저 각 지역, 또한 학교 단위로 세미나 개최하자는 것입니다.(관련내용, 홈페이지 공지사항 참고)

누리호가 성공적으로 발사된 것은 37만 개 부품과 300여 개의 관련 기업, 담당 연구원, 기술자 모두가 각자 맡은 임무를 충실히 완수했기 때문에 성공의 쾌거를 이룬 것처럼 우리도 교육장마다 대기자가 줄을 잇게 하려면 본부장, 지부장, 회장, 선생님이 맡은 책임만 다하면 됩니다. 선생님은 우리 프로그램에 맞추어 수업을 정확하게 실시하고, 본부장님, 지부장님, 회장님은 우리 프로그램의 진가를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는 것. 이것이 우리의 의무입니다. 그래서 학부형 및 일반인 세미나 개최하는 것이 지금은 제일 좋은 방법입니다. 계획 세워 연락 주십시오. (세미나 개최 15~20일 동안 지역 대대적인 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