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제8회 대한민국한자검정시험 실시 및 스승의날 감사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제8회 대한민국한자검정시험 실시 및 스승의날 감사

기사입력 2022.05.16 10:12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대한민국한자검정시험을 사랑해주시는 여러분,

2022514일 오전 11, 전국 각 고사장에서 제8회 대한민국한자검정시험이 일제히 실시되었습니다. 협회, 본부장님, 감독관 선생님들께서 830분에 고사장에 도착, 방역수칙에 맞추어 빈틈없이 준비, 응시생들을 맞이했습니다. 무엇보다 응시생들이 본인 선생님께서 감독관으로 활동하시니어머니와 함께 한자속독 선생님들을 높게 또 자랑스럽게 생각하시며 마음 든든하게! 기분 좋은 분위기가 너무 좋았습니다.

시험 치는 동안 학부형들과 우리 한자속독 선생님들의 자랑 등 교육자로서 기본이 확실히 등등 모두 다 우리 선생님들을 존경하는 분위기였습니다. 그리고 먼 거리인 경기도에서 서울 경기대 고사장까지 매회 응시생들을 보내주신 학부모님과 선생님, 깊이 감사드립니다. 이번 8회 시험에도 우리 한자속독 외 타 응시생이 많았고 회를 거듭할수록 타 응시생들의 관심이 높아가고 있습니다.

시험 실시 후 장단점 보완 설문조사 계속하고 있습니다. 학부형들과 우리 선생님들의 고견을 참고하여 시험 출제내용을 현실에 맞게 또 교육적으로 도움 될 수 있는 방향으로 끊임없이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관심 가져주십시오. 우리나라 최고의 한자검정시험기관으로 책임을 다하겠습니다.

  

―― 스승의날 정성 ――

여러 가지로 어려운 이때 스승의날을 잊지 않고 귀한 마음, 정성 보내주신 데 대하여 감사드립니다. 특별히 금년에는 많은 감동을 느꼈습니다. 정말 가슴이 찡했습니다.

정성껏 OO, OO, OO , 검정시험 끝난 후 저녁 830분까지 한자속독 본부장님, 선생님, 문예창작과 제자, 동아대 학점은행(학사과정) 제자들 …… 너무 고맙습니다. 우리의 이 귀한 사제 간의 정 더욱 빛나게 합시다. 제가 할 일들 지금 이 시간 깊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우리 서로 돕고 도우며 행복한 나날들 보내봅시다.

  

519~20일 협회 공지사항에 수강생 정원이 넘어 대기자가 줄을 잇게 할 행사에 관하여 공지할 예정이오니 꼭 보시고, 본부 또는 선생님 개인, 단체, 계획 세워 우리 모두 크게 발전합시다. 전화 자주 주십시오.

  

꼭 부탁 : 월직무연수회 참석은 본부장님, 선생님의 의무입니다. 이제부터 연수회(대면 또는 화상) 활성화시킵시다. 연수회 불참하시면 발전할 수 없습니다. 19년 동안 통계입니다. 연수회 때 발전된 교육방법 등 연습하여 목적을 달성해봅시다.

                                 

                  2022. 5. 16

최정수 교수 드림

경영학박사

명예문학박사

발명가

미국솔로몬대학교 석좌교수()


 

<저작권자ⓒ최정수박사한자속독뉴스 & hanjasr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92227
 
 
 
 

     최정수한자속독 뉴스 | 등록번호 : 부산, 아00309 | 등록일자 : 201875| 제 호 : 최정수한자속독뉴스

    주 소 : 부산광역시 영도구 조내기로 65(청학동) | 발행인 : 최정수 | 청소년 보호책임자 : 최정수 | 보급지역 : 전국 | 기사관리기관 : 한국한자속독교육협회(601-95-29806) 

    대표전화 : 051) 412-5900 [평일 오전 9~오후6/ 토, , 공휴일 제외 H.P : 010-2595-1137     

    Copyright © 2018 hanjasrnews.com all right reserved. 

    보도자료 및 광고문의 : 010-2595-1137

     

                                           
최정수박사한자속독뉴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