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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상주 성동초에 한자속독수업한지가 벌써 4~5년째가 다 되어갑니다.
세월이 참 빨리 갑니다. 한자속독선생님으로써 첨보단 지금이 훨씬 더 발전되고 성장되었습니다.
그동안 여러 일들을 겪으면서 맘도 몸도 힘들었던적도 있었지만 그런 저를 알아주고 지켜보고 있던 우리 한자속독 꿈나무들이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한자속독도 몇년째 쭉같이 한 울 멋진 친구들도 많이 성장하고 발전했더라구요.
어떤친구는 한자속독 선생님을 해도 될정도로 프로그램을 잘알고 다 꿰고 완벽하게 잘 따라하는 친구들도 많이있습니다.
그만큼 아이들에게나 저에게나 장기기억될만큼 좋은 프로그램이었다는 뜻이겠지요.
그중에 5학년인 세준이라는 친구가 있습니다.
늘 한결같이 한자속독을 꾸준히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목표는 한자급수1급입니다.
집에서도 매일 한자를 쓰며 저와는 게임원리로 수업하며 집중력,주의력,자기주도학습능력,독서능력을 다방면으로 기르고 있습니다.
월등히 잘 따라오고 완벽하게 한자속독 효과를 보고 있는 친구입니다.
요번에는 꾸준히 공부해서 3급시험에 도전했고 좋은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분명히 합격소식이 들릴것을 믿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1급까지 쭉~~지금까지 열심히 했던것만큼 잘하면 할수 있을꺼라고 긍정의 힘을 주고 있답니다.
모두들!!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행복한 날 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