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한국강사신문 "발명특허법·저작권법에 등록되어 있는 독창적인 융합프로그램 ‘최정수박사한자속독’" 2022.4.1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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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강사신문 "발명특허법·저작권법에 등록되어 있는 독창적인 융합프로그램 ‘최정수박사한자속독’" 2022.4.1 보도

기사입력 2022.04.05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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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강사신문 김민철 기자] 현 교육의 가장 큰 문제점은 좌뇌만을 활용하는 암기식 교육이 주를 이룬다는 것이다. 그로 인해 자녀들의 창의력은 막히고 있다.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글로벌시대에서 타 국가와 경쟁하기 위해서는 좌뇌·우뇌를 동시에 활성화시키는 창의적인 융합교육을 적용시켜야 한다.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최정수 교수는 오랜 연구 끝에 이 시대가 요구하는 ‘최정수박사한자속독’을 개발하게 되었다.

최정수박사한자속독은 발명특허법과 저작권법에 등록되어 있는 프로그램으로, 좌뇌·우뇌를 활성화시켜 한자 각 급수를 쉽게 취득할 수 있다. 또한 마음의 근육인 집중력 강화, 정확한 안구운동을 통한 시력 강화 및 독서능력이 향상되어 국·영·수 등 모든 학습에도 도움을 준다.

이외에도 「올바른 인성과 두뇌계발은 바늘과 실」이라는 뇌생리학적 원리에 맞춰 훈련하므로 학생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두뇌 훈련 중 올바른 인성이 확립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현재 한자속독을 배우겠다는 학생은 많지만 가르칠 강사가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최정수 박사는 인터넷 강사양성 과정을 진행하고 있다.

교육은 이론, 실기 등 모든 과정을 초보자라도 능력 있는 강사로 육성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프로그램 이수 후 자격증을 취득한다면 공부방, 교습소, 학원, 유치원, 초등학교 방과후수업, 각 기관 문화센터 등 기관에서 강사로 활동할 수 있다.

한편, 최정수 교수는 코로나 일상회복을 기점으로 소·중·대지역에서 세미나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각 지역마다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알려 방과후학교, 공부방, 학원마다 수강생이 정원을 넘어 대기자가 줄을 잇게 할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 또는 최정수 교수 연구실로 문의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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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한국강사신문(http://www.lecture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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