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랑이의 기상처럼 힘찬 임인년

기사입력 2021.12.31 17:59

전국의 최정수박사한자속독 가족 여러분, 어느덧 신축년이 지나가고 희망의 임인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2년 동안 코로나 난리 중에 얼마나 고통이 심했습니까. 그러나 우리는 최정수박사한자속독 가족이란 깊은 정으로 서로 위로하며 의지하고 배려하며 어려움을 잘 극복해왔습니다. 모두가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그동안 가슴에 새겨진 말씀은 「우리도 어려운데 협회는 얼마나 힘들까? 이 난리 중에 우리가 돕지 않으면 누가 돕겠느냐」 하면서 물심양면으로 도와주신 우리 가족들의 깊은 정 다시 한번 생각하며 진심으로 감사의 뜻을 올리고 보답할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2022년 임인년은 검은 호랑이의 기상으로 우리 가족들이 더욱 손에 손잡고 서로 돕고 도우며 크게 발전해봅시다. 2년 동안 고생한 것 충분히 만회할 수 있습니다.

모두가 수강생 정원이 넘어 대기자가 줄을 잇게 합시다. 이것은 꿈이 아니라 현실로 만들 수 있습니다. 우리 프로그램에 맞추어 정확하게 지도하고 또 우리의 진가를 알리기만 하면 목적 달성됩니다. 우리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모든 학부모님들께 이해만 시키면 되므로 이 부분 준비 완벽하게 되어 있습니다(연락요). (2년 동안 철저히 준비)

우리는 됩니다. 한글도, 거북선도 발명품, 최정수박사한자속독도 발명품! 초등생이 우리 프로그램으로 훈련하면 한자는 물론 더 중요한 것은 두뇌계발과 집중력이 강화되어 국·영·수 등 모든 공부를 잘할 수 있습니다. 뇌신경망 형성 골든타임, 즉 두뇌계발 황금기 초등 때는 필수란 사실을 알리기만 하면 수강생이 정원을 넘을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 프로그램의 우수성은 학문적, 과학적, 또 교육의 현장에서 지난 19년동안 입증되었습니다. 임인년 호랑이의 기상이 최정수박사한자속독 가족의 기상입니다. 우리 모두 지혜를 모아 발전의 한해, 행복의 2022년을 만듭시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