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강사신문 김민철기자] 유·초등 시기는 인격 형성과 두뇌계발의 황금기이다. 이때 자녀를 바른 인성과 명석한 두뇌의 소유자로 육성시킨다면 훌륭한 인물로 성장할 수 있다.

이에 최정수 교수는 30여 년간 아무도 도전할 엄두조차 못하고 있던 미지의 학문인 바른 인성+두뇌계발 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하여 외로운 길을 걸어오면서 두뇌 관련 분야 훈련교재 발명특허와 교재 수십 권을 집필하여 연구, 실험, 실습의 시험착오를 거쳤다. 이러한 결과를 토대로 경천동지할 융합교육인 최정수박사집중력영어속독을 완성하게 되었다.

세계최초 창안된 본 프로그램으로 강사의 지도에 따라 훈련만 하면 자연스럽게 바른 인성, 좌뇌·우뇌 활성화, 마음의 근육인 집중력 강화, 정확한 영어 학습, 독서능력 향상 등 융합교육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영어는 물론 모든 공부 잘할 수 있다.

최정수 교수는 “우리 학생들은 정규수업 후 잠시도 쉴 틈 없이 방과후 및 학원을 다니며 영어공부와 타 과목 암기에 몰두하고 있다. 이는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하는데, 학부모들은 왜 그럴까 깊이 생각할 때다. 우선적으로 방과 후 교육방법을 바꾸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 시대가 변하여 암기식 방법은 옳은 해결 방안이 아니다.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국제사회에서 21세기 교육방법으로 시대가 요구하는 창의적인 교육방법에 동참해야 된다”라고 전했다.

최정수박사집중력영어속독은 영어는 물론 모든 공부 잘할 수 있는 기초학문으로 국운상승을 위하여 도시, 농어촌, 산간벽지까지 한 명의 초등생이라도 소외됨이 없이 획기적인 교육혜택을 골고루 주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러한 혜택을 배분하기 위해서는 본 프로그램의 강사양성이 시급한 문제이다.

11월 초에 최정수박사집중력영어속독의 3기 강사 양성 과정이 개강될 예정이다. 해당 교육은 최정수 박사 직강으로 서울 경기대 평생교육원과 부산 동아대 평생교육원에서 주1회 5주완성으로 진행된다.

또한 최교수는 “취업이 힘들어 좌절하지 말고 본 프로그램 강사과정에 함께 동참하길 바라며, 방과후교육에서 독보적인 모습을 보이는 최정수박사집중력영어속독 강사양성에 전국민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강사과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최정수박사집중력영어속독 홈페이지 혹은 교수연구실로 문의 가능하다.

출처 : 한국강사신문(http://www.lecture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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