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한국강사신문 " ‘최정수박사한자속독 ’ 18년 동안 그 우수성을 입증한 융합 프로그램" 보도202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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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강사신문 " ‘최정수박사한자속독 ’ 18년 동안 그 우수성을 입증한 융합 프로그램" 보도2021.6.18

기사입력 2021.06.18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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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강사신문 김민철 기자] 교육의 출발선은 초등학교에서 시작된다고 한다. 초등 때 올바른 공부 방법을 익히게 된다면 상급생으로 넘어가서 더욱 공부를 잘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하지만 기술과 산업이 융합의 시대를 맞이하듯이 교육도 융합의 시대가 찾아왔다.

다양한 융합교육 중 최정수 교수가 연구 끝에 개발한 최정수박사한자속독이 최근 주목을 받고 있다. 18년 동안 그 우수성을 입증한 해당 프로그램은 한자의 특수성과 속독의 원리를 활용해 뇌생리학적 원리에 맞춰 개발된 과학적인 교육 프로그램이다.

최정수박사한자속독은 발명특허 융합교육으로서 프로그램에 맞추어 훈련만 하면 올바른 인성 확립, 지각시야확대 훈련에 따른 좌뇌·우뇌의 활동 증진 기능으로 인한 두뇌계발, 마음의 근육인 집중력 강화에 큰 도움을 준다. 또한 표의문자로서의 한자가 가지는 두뇌계발 특성을 동시에 가지고 있어 어린이들의 영재 두뇌 계발용 프로그램으로 최적의 효과를 가지고 있다.

위의 영향으로 인해 인격형성과 두뇌계발 황금시기인 초등교육 필수과목으로 인정받고 있다. 두뇌계발과 집중력이 강화되어 국‧영‧수 등의 학습력 상승 및 한자 각 급수를 쉽게 취득할 수 있다. 무엇보다 학생들이 재미있게 훈련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므로 그 교육의 효과가 극대화되고 있다.

최정수 박사는 “1기생이 처음 초등 방과후교육을 시작한지가 벌써 18년이 되었습니다.” 라며 “한자속독은 첫 개강 수강생 2~5명으로 시작하여 뛰어난 교육의 효과가 나타나면 앞으로 수강생은 증가된다는 일념으로 지금까지 오게 되었으며, 1~2년 만에 한 학교 당 수강생이 100명이 넘어 대기자가 발생하는 학교가 여기저기에서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라고 전했다.

또한 그는 “코로나 바이러스로 인해 1년 반 동안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2학기부터 정상적인 수업이 진행될 예정이며, 2학기부터는 능률적인 방법으로 눈부시게 활동하여 큰 성과를 보여드릴 것입니다.” 라며 “정상적인 일상이 회복된다면 각 지역에 우리 프로그램의 진가를 알리는 소단위 세미나를 개최하여 각 초등학교 및 공부방에 알릴 예정입니다.” 라고 덧붙였다.

최정수박사한자속독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한국강사신문(http://www.lecture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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