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강사신문 김민철기자] 초등생들이 영어를 많이 배우고 있다. 그러나 노력에 비하여 효과는 미미했다. 귀중한 시간만 낭비하고 아이들이 고생만 한다. 왜? 공부하는 방법이 잘못되었다. ‘암기식 공부가 나라발전을 가로막고 있다’라는 뜻을 생각해보면 우리 교육이 얼마나 잘못 되었는지 알 수 있다
두뇌계발 황금기인 초등 때 집중력 강화와 두뇌를 계발시키면 영어뿐 아니라 모든 공부를 잘할 수 있다. 이 어려운 문제를 한 학자의 오랜 세월 연구로 해결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바로 <최정수박사집중력영어속독>이다.
영어를 활용하여 좌뇌·우뇌를 활성화시키고 마음의 근육인 집중력을 강화시켜 국·영·수 등 모든 공부 잘할 수 있는 것은 물론, 무궁무진한 능력을 보유하고 있는 우리 두뇌를 광산을 개발하여 보물을 캐내는 것처럼 뛰어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하나하나 계발하는 프로그램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
최정수 박사는 고교 2학년 때부터 우연한 기회에 두뇌계발에 관심을 갖고 오늘날까지 한평생 연구하여 발명특허 획득한 두뇌계발 관련 프로그램의 원리를 활용하여 집중력영어속독이 탄생하게 되었다. 지금까지 우리 학생들의 공부 방법은 호미로 산을 개발하는 것이었고, 최정수박사집중력영어속독은 굴착기로 산을 개발하여 옥토를 만드는 것과 같은 이치다.
최정수 박사는 “우리가 잘사는 길은 무한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 두뇌계발뿐이다. 그러나 어떻게 계발시키느냐가 문제였다.”라며 “이제는 이 역사적인 교육을 지도할 강사양성이 중요하다.”라고 전했다.
한편, 최정수박사는 직접 서울 경기대, 부산 동아대 평생교육원에서 주1회 3시간 5주 완성으로 유능한 강사를 책임 육성하고 있다.(교육비 20만원, 교재대 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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