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뇌계발 30년 노하우 담긴 최정수 박사의 ‘집중력 영어 속독’ 화제
두뇌계발 황금기인 초등생에게 필수
4월부터 본격적으로 강사 양성 시작
30년간 두뇌계발 학문에 집중해 온 최정수 박사가 오랜 세월 연구와 노하우를 통해 두뇌계발 관련 발명 특허를 얻은 프로그램 원리에 맞춰, 영어를 활용하여 집중력을 강화시키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최정수 박사는 한자 속독과 영재교육 발명자로서, 기초학문집중력영어연구학회장을 맡고 있다.
초등생부터 영어에 관심이 많은 현실인 가운데, 최 박사가 개발한 ‘최정수 박사 집중력 영어 속독’은 초등생들이 영어공부 뿐 아니라 집중력이 강화되면서 초등영어는 저절로 학습되고 국어, 영어, 수학 등 모든 공부를 잘할 수 있게 만든 기초 학문이다.
사람의 두뇌는 무한한능력을 갖고 있는데, 평생 10%도 활용하지 못하고 사장시켜 버린다고 한다. 최 박사는 이러한 안타까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교 시절부터 관심을 갖고 연구해 왔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