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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2018년 8월 서울직무연수>
코로나가 우리를 아무리 괴롭혀도 머지않아 정상적인 일상으로 돌아갑니다. 먹구름이 하늘을 덮고 폭우가 계속 쏟아져도 언젠가는 청명한 하늘이 나타나 웃는 햇님을 맞이할 수 있는 것과 같습니다. 조금만 더 인내합시다.
지금의 어려운 시기가 인생의 끝이다 생각하고 오랜 세월의 정도 헌신짝처럼 생각해서는 사람의 도리가 아니겠지요. 지금은 모두가 비정상적이고 난리 중입니다. 우리의 높은 인격을 발휘할 때입니다.
저는 어려운 일들을 수없이 헤쳐나왔습니다. 배고픔의 고통도 겪었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주저앉을 수 없습니다. 이제는 최고학문 박사까지 취득했습니다. 끝까지 저를 믿고 묵묵히 함께 하는 우리 가족들께는 반드시 영광의 날이 올 수 있도록 피나는 노력 하겠습니다.
전국의 많은 우리 가족들께서 본인도 어려우면서 협회 걱정하는 말씀! “어떻게 그 많은 어려움을 감당하느냐?” 심지어 적금 탔다고 “우선 쓰고 갚아라” 등 눈물겨운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두고 보십시오. 제가 코로나 때문에 이대로 쓰러질 수 없는 이유는 고마운 우리 가족들께 보답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언젠가는 정상적인 날이 돌아오면 박사로서의 능력에 맞게 우리 한자속독이 지금까지의 발전속도보다 몇 배 더 빨리 발전할 수 있도록 모든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전쟁이 일어나야 명장이 나타난다는 성현들의 말씀처럼 우리 모두 명장이 되어 최정수박사한자속독 선생님으로 우뚝 서서 다른 분들이 부러워할 수 있도록 피나는 노력합시다. 저는 지금 모든 일 제쳐놓고 코로나 끝나는 날 할 일들을 밤낮으로 연구하고 있습니다. 지성이면 감천입니다.
2020. 9. 2
한자속독 최정수 박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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