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제목 ○○○ 방송국 오락프로에 최정수한자속독 출연
보내는분 이메일
받는분 이메일

○○○ 방송국 오락프로에 최정수한자속독 출연

기사입력 2020.02.25 12:57
댓글 0
  • 카카오 스토리로 보내기
  • 네이버 밴드로 보내기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 구글 플러스로 보내기
  • 기사내용 프린트
  • 기사내용 메일로 보내기
  • 기사 스크랩
  • 기사 내용 글자 크게
  • 기사 내용 글자 작게

 한국한자속독교육협회 최정수한자속독 가족 여러분, ○○○ 방송국 오락프로에 출연하여 우리 한자속독을 많은 국민들께 알렸습니다.

 녹화방송 시작하기 전 방송국 담당자로부터 즐기는 오락프로의 목적, 규정 등 설명 듣고 즐기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녹화 중 출전한 팀끼리 수시로 의논, 서로 배려하는 아름다운 모습을 국민들께 보이자고제가 제안하여 최정수한자속독 기본자세 중 배려심을 발휘하기로 하고 제가 먼저 행동으로 실천했습니다. 녹화 약 3시간 동안 웃음꽃 피는 분위기 속에 기분이 매우 좋았고, 방송국 담당자들께서도 저에게 큰 칭찬을 하셨습니다. 최정수한자속독의 넓은 마음을 발휘하여 욕심부리지 않고 배려심을 발휘하니까 각 팀으로부터 좋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이 좋은 인상이 바로 최정수한자속독과 연결이 되겠지요. 우리 팀은 사실로 다른 팀을 위하여 진심으로 배려심을 발휘했습니다.(상세한 것 직접 만나서 설명) 녹화 끝난 후 우승팀은 물론 타 팀들로부터 제가 과분한 칭찬의 말씀을 들었습니다.

 최정수한자속독의 기본자세 중 배려심만 발휘해도 어느 장소에서라도 존경받는구나. 그래서 전국의 최정수한자속독 선생님들은 우리 프로그램의 기본자세를 생활화하면 학생들에게는 물론 많은 국민들로부터 존경받는 선생님이 될 수 있다고 확신했습니다.

 짧은 시간이지만 우리 한자속독을 전 국민들께 알리는 것이 저의 목표였지, 우승하고 안하고가 중요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오락프로니까 우리의 목표는 달성했습니다. 최정수한자속독의 넓은 마음을

 재미있는 프로에 저를 출연케 해주신 ○○○ 방송국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우리 팀 가수 ○○○, 수고하셨습니다. 함께 한 다른 팀, 즐거웠습니다. 저의 제안에 각 팀 모두 호응해주셔서 고마웠습니다. 우승팀께서 녹화 끝난 후 저에게 과분한 칭찬 너무 감사했습니다. 좋은 인연 자주 연락합시다. 모두모두 즐거웠고 뜻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최정수한자속독만 기억해 주십시오. 국운상승의 길입니다.

 

 

                                            2020. 2. 25

                                    한자속독 교수 최정수

  * 동아대학교 교수 연구실 (051)243-1137 H. 010-6690-1137

* 경기대학교 평생교육원 한자속독 주임교수 연구실 (02)365-1137

<저작권자ⓒ최정수박사한자속독뉴스 & hanjasrnews.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
BEST 뉴스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58869
 
 
 
 

     최정수한자속독 뉴스 | 등록번호 : 부산, 아00309 | 등록일자 : 201875| 제 호 : 최정수한자속독뉴스

    주 소 : 부산광역시 영도구 조내기로 65(청학동) | 발행인 : 최정수 | 청소년 보호책임자 : 최정수 | 보급지역 : 전국 | 기사관리기관 : 한국한자속독교육협회(601-95-29806) 

    대표전화 : 051) 412-5900 [평일 오전 9~오후6/ 토, , 공휴일 제외 H.P : 010-2595-1137     

    Copyright © 2018 hanjasrnews.com all right reserved. 

    보도자료 및 광고문의 : 010-2595-1137

     

                                           
최정수박사한자속독뉴스의 모든 콘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제·복사·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