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국제뉴스) 김옥빈 기자 = KBS '아침마당'을 비롯해 미디어를 통해 우수성을 인정받은 최정수 한자속독 프로그램이 두뇌계발은 물론, 영어실력 향상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각광을 받고 있다.
▲ 신정초 특강 모습 |
유치원과 초등학교에서 필수과목으로 훈련해야 된다는 여론이 전국으로 확산되는 추세이다.
전문가들은 ▲두뇌계발과 집중력 강화 ▲인격형성과 두뇌계발 황금시기인 유아부터 초등학교 때까지 명석한 두뇌 만들기 ▲과학적인 훈련으로 목표달성 등을 공부 잘 하는 방법으로 들었다.
한자속독 개발자 최정수 교수는 "천재는 99% 노력으로 이뤄진다는 성현들의 경험담과 세계의 많은 연구기관에서 최근 발표한 내용들을 살펴보면, 2007년 미국 플로리다주립大에서 오랜 세월 연구한 결과 천재는 만들어진다고 발표, 또 2007년 영국 메트로폴리탄大에서 정확한 안구운동이 집중력, 기억력에 탁월한 효과가 나타난다고 연구결과 발표, 그리고 우리나라 많은 연구기관에서도 두뇌계발과 집중력 강화는 훈련에 의해 반드시 향상된다는 연구결과 등을 통해 충분히 알 수 있다"고 설명했다.
▲ 한자·속독·집중력 강사과정 수료식 모습 |
한편 최정수 한자속독은 한자의 특수성과 속독의 원리를 활용해 두뇌계발과 집중력을 강화시키는 발명특허 융합교육이다.
방과후 교육 16년 동안 우수성이 입증돼 학생, 학부모들 사이에서 "영어 잘 하려면 최정수한자속독을 같이 훈련해야 된다. 집중력이 강화되니까 영어만 잘 하겠나. 모든 공부 잘 할 수 있다"는 소문이 확산되고 있다.
▲ 최정수 교수의 한자속독 강의 모습 |